박시연 전속계약 음주운전 프로포폴

배우 박시연이 '르엔터테인먼트'와 전 속게 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배우 박시연의 2번의 음주운전 그리고 프로포폴 투약

배우 박시연이 두 번의 음주운과 프로포폴 불법 투약으로 자숙을 한 지 2년이 되었으며,

영화 <무저갱> 이라는 작품으로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고, 원더걸스 유빈의 소속사인 '르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1979년생 박시연은 지난 2006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으며, 2013년에는 프로포폴 상습 투약으로 배우 이승연과 장미인애와 함께 적발된 적이 있습니다. 이때 박시연은 4년간 무려 400회가 넘는 프로포폴 투약을 해왔던 것으로 밝혀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

박시연 복귀하나?

박시연은 자숙 1년 만에 TV조선 드라마 <최고의 결혼>으로 복귀를 하게 되었고,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특별출연까지 선보이며 복귀를 해보려 했지만,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자숙을 가장한 활동 중단을 하였었습니다.

 

2021년 1월 17일, 오전 11시 30분경 서울시 송파구에서 박시연은 2번째 음주운전에 적발되었고, 당시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무려 0.097로 면허취소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시연은 전날 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숙취가 남은 줄 몰랐다고 밝혔는데 이 변명으로 대중들에게 더욱 욕을 먹게 되었습니다.

 

박시연은 두 번째 음주로 활동 중단을 하게 되었으며 2년 만에 영화 <무저갱>으로 복귀를 할 예정인데, 영화 <무저갱>은 윤여창 감독이 연출을 맡고 있습니다.

 

---

음주운전과 프로포폴 투약으로 논란이 되었던 배우 박시연 논란이 많았기 때문일지 박시연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이 되고 있습니다. 박시연은 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스스로 자숙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