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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소화 불량 소화 잘되는 음식

by 방구석한량입죠 2023.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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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

식사 후에 소화관에서 느껴지는 증상으로 소화기관의 기능장애와 관련하여 주로 상복부 중앙에 소화 장애 증세가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한 가지의 증상만을 일컫는 것이 아닌 식후 포만감, 조기 만복감, 송복부 팽만감, 구역, 속 쓰림, 명치 통증 등 여러 증상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소화불량의 원인

각종 약물과 음식이 주원인이 되고는 하는데, 대표적 원인으로는 약물로는 소염진통제, 항생제, 스테로이드, 골다공증 약, 당뇨병약 등이 있습니다. 그 외로 잘 알려진 비타민과 각종 영양제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약물 뿐만이 아니라 밀가루, 탄산음료, 오렌지, 기름진 음식 등 개인에 따라서 다양한 음식들도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그 외로 음식의 양과 음식조리 방법, 우울증, 스트레스 등 다양한 종류의 원인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2. 소화기 질환

소화 불량이 지속된다면 소화기 질환을 의심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잦은 구토, 과음, 과식이 원인으로 위와 식도 경계 부위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런 기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때 생기게 되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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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으로는 목 부위 이물감, 마른기침, 목소리 변성, 소화 불량, 트림 과다 등 증상들이 나타나며 이러한 증상이 지속될 시에는 위내시경 등의 전문 검사를 받은 후 적절한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소화 불량이 지속될 경우 기능성 소화 불량일 수 있는데, 이는 송복부 만복감, 조기포만감, 팽만감, 구역, 트림 등의 증상을 보이며 주된 원인은 위 내장감각의 비정상적 예민성, 위적응 장애 위장관 운동 이상, 스트레스 등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 소화불량에 좋은 음식들

 

1) 키위

키위에 함유되어 있는 액티니딘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로 소화 촉진에 도움을 줍니다. 육류, 콩류와 같은 단백질 식품의 소화를 돕고 아미노산 흡수를 개선해 줍니다. 과다 섭취할 경우에는 오히려 가스가 형성되어 복부팽만을 불러올 수 있으니 적정량을 섭취해주어야 합니다.

 

2) 매실

매실은 소화에 좋기로 유명한 음식입니다. 위장장애를 개선하는 식품으로 매실의 신맛을 내는 유기산이 위액의 분비를 정상화하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매실에 함유된 풍부한 피크르산 성분은 항균작용이 뛰어나 위장의 유해균을 죽이고 식중독을 예방해 줍니다.

 

3) 무

무 또한 소화에 좋기로 유명한 음식인데, 무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열량이 낮아 소화를 돕는 효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은 껍질에 함유량이 많이 때문에 껍질 채 먹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열에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열을 가하지 않고 그대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4) 양배추

양배추에는 비타민과 칼륨 등이 들어 있어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 위점막을 강하게 해 줍니다.

양배추에 들어 있는 디아스타아제, 펩신, 트립신 등 소화 효소들은 빠른 소화를 도와주고 풍부한 비타민 U는 위벽을 보호하여 속이 쓰린 것과 위염 등이 완화해 줍니다.

 

5) 물

몸이 충분한 대사과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분이 필요합니다. 소화도 마찬가지인데, 소화액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몸에 충분한 수분이 채워져 있어야 합니다. 소화불량이라고 물을 멀리하게 된다면 체내의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결국 소화액의 분비 저하로 이어지게 됩니다.

평소 수분 섭취량이 적을수록 더 힘들 수 있지만 수시로 물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소화불량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 대신 탄산음료, 커피 등을 마시는 행동은 소화불량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섭취를 자제해야 합니다.

 


소화불량 일 때 피해야 하는 음식

 

1) 밀가루

밀가루에 들어 있는 글루텐이라는 단백질은 밀을 반죽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단백질로 밀가루 음식의 쫄깃한 질감을 냅니다. 몸속에 글루텐을 소화시키는 효소가 없거나 부족한 사람은 밀가루를 먹었을 때 소화 불량과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2) 커피

커피는 산성을 띠는 음식으로 위가 예민한 사람의 경우 복부팽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카페인을 과다섭취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이 복부팽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 등 수많은 성분이 대장을 과민하도록 만들게 되고 대장 운동을 증가시키게 되어 설사를 악화할 수 있습니다.

 

3) 자극적인 음식

자극적인 음식은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게 되는데,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알칼리성 소화액과 적절한 중화작용을 이루지 못하게 될 수 있으며 이럴 경우에는 장에 가스가 차고 명치 밑이 더부룩해지게 됩니다.

평소에 식단을 맵고 짜게 했었다면 자극적이지 않은 식단으로 바꾸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4) 우유

우유에 들어 있는 유당을 소화하는 효소가 부족한 사람들은 우유를 마시게 되면 배앓이를 할 수 있습니다.

유당은 우유나 유제품에 많이 들어있는데 우유를 먹고 난 후 속이 좋지 않다면 유당이 적은 제품으로 바꾸시거나 되도록 피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소화가 잘 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의 개선도 함께 이뤄져야 합니다.

특히 , 찬 음식, 야채 및 과일 섭취를 자제해야 하며, 익히지 않은 음식과 찬 과일, 야채를 소화하기 위해서는 위가 2배 이상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더해지게 됩니다. 대신 적당한 양을 오래 씹어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분비되어 소화를 돕게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또한, 하루 8잔 이상의 물은 도움이 되지만 식사하는 와중에 마시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이니, 다양한 재료로 식단을 구성하고 식후에 한잔씩 물을 마셔보는 습관을 기르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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